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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8 05:27

8. FEMA : 현명인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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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EMA

 

 

미국 연방 재난 관리청 (Federal Emergency Management Agency)은 미국의 재난대책본부 FEMA 입니다 .

 

FEMA (Federal Emergency Management Agency)는 연방재난본부로 미국 대통령 닉슨 (Richard Nixon)때부터 시작되었다고 할 수 있다.

 

 

1979년 카터 (Jimmy Carter) 대통령이 행정명령 (Executive Order) 12148로 정식으로 FEMA는 만들어졌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FEMA는 미국 헌법으로 정해진 대로 의회의 승낙 아래 만들어 진 것이 아니라 단지 카터 대통령이 행정명령을 사인한 것으로 만들어진 것이다.

 

 

그리고 FEMA의 원래 목적은 미국 영토 안에서 핵전쟁이 일어날 경우 미국 정부를 보호하고 안전한 곳으로 이동하는 것이었다.

 

 

FEMA는 재해대책본부라는 좋은 타이틀을 가지고 있어 많은 사람들이 재난에 대비한 기구로 알고있었는데 미국에 강력한 태풍들이 와서 도시에 큰 피해를 주었는데도 방비는 커녕 대책도 세우지 못하는 것이었다.

 

 

 

매년 엄청난 국가 예산을 받아 가면서도 태풍에 의해 집을 잃은 피해자들은 제대로 돕지도 못하는 FEMA ,그래서 정부와 시민단체에서도 공개적으로 FEMA를 공격하기 시작하였다.

 

 

그런데도 FEMA는 매년 150억달러를 받아가면서 대부분을 비밀 벙커와 용도 모를 건물세우기만 할뿐 , 실제 재해상황시 아무런 역할도 하지 못하였기 때문에 비판이 쏟아지기 시작하였고 이들의 활동과 목적에 대해서도 많은 조사가 더 활발히 시작되었다.

 

 

 

그래서 미국에서는 이런 FEMA가 비밀적으로 하는 모든 행동을 ‘black operation’이라 부르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FEMA가 위험한 조직이라는 이야기가 시작된 것이다.

 

 

미국 전역에 위치한 1000여개의 FEMA 대피소와 그시설 전경.

 

 

 

여기서 이상한점은 시설내부를 보면 한눈에도 보호해주고 지켜주는 대피소 라기보다는 구금하고 붙잡아두는 수용소의 느낌이 강하다는 것 이다.

 

 

FEMA 대피소 는 거대한 규모로 지어졌는데, 외벽에 철조망이 이중 삼중으로 되어 있으며 모두 고압전류가 흐른다.

 

 

여기에 추가해서 수용소 철조망가 외벽은 밖에서 안으로 들어오지 못하게 설계된게 아니라 안에서 밖으로 나가지못하게 설계됬다는점. (외벽끝이 안쪽으로 모두 휘어져있음. 교도소 시설처럼)

 

 

그리고 미국 전역에 산재해 있는 FEMA 수용소에는 수십 만개의 관들이 비치되어 있다, 이 관은 한 사람이 아니라 여러 명의 시신을 한꺼번에 처리할 수 있을 만큼 큰 것이다. (왜~~~관이...?)

 

 

미국 FEMA에의해 주문 제작된 거대한 시체보관, 처리용 박스, 그 양은 거의 미국 시민들의 절반 이상을 수용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하는데 또한 미국 음모론자들에 의해 가장 논란이된 점은. FEMA 수용소 안에 전기의자, 단두대 와같은 사형시설도 완비되 있다는 점이다. (단두대....... 아마 진짜라면 강력한 통제를 위해 더 강한 두려움을 끌어내려고...?)

 

이건 사실이 아닐 가능성이 높다는 반증이 될 수 도있다. 현실적으로 순작용보다 부작용이 더 많은 방법으로 보이고 너무 비효율적인 방법으로 보인다.

 

 

이러한 점은 FEMA 시설 설비를 맡은 시공사측에서 확인이 되어 고발했지만. 언론에 모두 묻혔으며 미정부측에서는 이에 "사실이 아니다" 며 강하게 부인 했다고 한다.

 

 

사형시설이 구비되 있다는 점은 음모에 지나지않는다는 설도 있었지만 많은이들이 구글어스를 통해 사형시설을 포착하는등 많은부분이 노출이 되었지만

 

 

미정부는 이에 대해 침묵으로 일관 하고있다고 한다.

 

(사실이 아니니 그럴 수도....)

 

 

내가 FEMA운영자라면 단두대같은 물건으로 이목을 끌거나 대상을 통제하는 수단으로쓰는 행위는 절대 안할 것 같다. 너무 의도적이기 때문에 오히려 이런 내용이 음모설을 확신케 하느건 아닌가 생각한다.

 

 

비밀 시나리오

 

 

시나리오를 추정해보면 어찌된 상황으로 만약 미국 내 폭동이 일어날 것으로 가상하고 이후 체포와 구금, 군에 의한 계엄령 선포가 이어질 것이라 예측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법률적 지위를 얻어야 하는데 이것이 피마캠프 음모론의 중요한 근거로 보는 이유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1984년 미-멕시코 국경의 난민 통제 프로그램에 근거하여 국가비상태세 선포시를 대비한 훈련이었는데 이후 이것이 "REX 84"이다.

 

 

REX 84란......

 

 

REX 84는 1984년 리거 대통령이 사인한 것으로 미국 안에 있는 400,000 중미 불법체류자들을 동시에 군대를 동원하여 체포하고 10개의 강제수용소로 잡아가는 것이 계획이었다.

 

 

 

또한 여기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미국 안에 있는 2100만의 흑인들이 폭동을 일으킬 경우도 대비하여 이들을 강제수용소로 보내는 연습과 계획도 세워져 있다고 한다.

 

 

오바마정부에서 FEMA

 

 

오바마정부에서도 계엄법(NDAA)에 인준하였다.

 

 

이 법안은 미국 정부나 나라에 위험이 될 만한 사람들을 미국 헌법을 무시한 채 언제든지 무슨 이유든지 잡을 수 있으며 재판 또한 받는 것이 허용되지 않다는 것이다.

 

 

간단하게 설명을 하면 이 계획은 계엄령 아래 (또는 다른 특정한 상황) 헌법은 무효화되며 정부의 권한은 FEMA에게 주어지고 연방정부 외 주나 도시 정부 또한 군부에서 장악을 하게 해주는 것이다.

 

 

관련법안

 

 

"범죄혐오 방지법" 이 법안에 대해서는 이미 많은 분들이 들어봤을 거라 생각한다.

 

특히 1991년 1993년 그리고 작년 2009년에 의회에 패스가 된 이 법안은 FEMA에게 계엄령 상황에 더 많은 권력을 주어서 헌법을 무효화시키고 어떤 상황에서도 위험인물이라 추정되는 인물들을 강제수용소로 옮길 수 있는 권력 또한 부여된다고 한다.

 

 

예를 들어보자. 9/11 사건 이후에는 애국자법 (Patriot Act)를 패스하고 ‘No Fly List’가 만들어져 화제가 되었다. 이 리스트는 미국 정부에서 위험인물이라 추정되는 사람들을 리스트로 만들어서 공항이나 항구로든지 이들의 움직임을 완전히 막아버리는 것이다.

 

 

이미 백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이 리스트에 올려져 있다. 이와 비슷하게 다른 리스트가 있는데 이를 ‘Terrorist Watchlist’라고 부른다. 여기에는 이미 사십만명이 넘는 사람들의 이름이 올려져 있고 이들의 해외여행은 물론 모든 사생활까지 감시를 받고 있다.

 

 

다시 피마로 돌아가서...

 

 

그런데 최근 페마가 미친듯이 수용소를 건설하기 시작함.

 

 

2006년 1월 24일, KBR (Kellogg Brown & Root)라는 회사는 미국 국토안보부 (Department of Homeland Security)와 계약을 맺게 되는데 $385 million이라는 돈이 요구된 큰 프로젝트로 “temporary detention” 임시 유치장/교도소를 짓는 것이었습니다.

 

 

이 임시 유치장은 ICE Detention and Removal Operations Program 을 위한 프로젝트로 불법이민자들이나 테러집단 등을 수감하는 장소로 쓰여지는 건물로 정의되었습니다. 하지만 내용을 살펴보고 KBR이 미국 정부와 계약을 맺기 전과 후에 의회에서 소개되어 통과된 법안을 살펴보면 이들의 의도가 무섭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특히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것은 피마 캠프에 놀랄만큼 많이 쌓여있는 플라스틱 관의 용도

 

 

얼마전에 유투브에 프리메이슨 로고가 찍힌 트럭이 수 많은 관을 실어 나르는 영상이 아이오와 주에서 포착되었다.

 

 

2013년 찍힌 트럭동영상에는 확실한 일루미나티(프리메이슨) 로고가 새겨져 있다. 캠퍼스와 삼각자 그리고 확실히 G라는 마크, 그리고 숫자 32는 프리메이슨 마스터 사제의 최고 계급이라고 한다.

 

 

프리메이슨 로고가 선명한 트럭이 FEMA에서 쓸 관들을 수송하고 있다.(그래서 기독교관련 사이트에서......)

 

 

"만약, 미국 경제가 붕괴되는 사태가 발생한다면 곧바로 이 법안이 발효되고, 미국은 모든 언론과 자유가 박탈된 통제국가로 바뀌게 될 것이라고 보는 것이 음모론자의 시각인 것 이다.

 

 

美 연방정부가 폐쇄됐다. 그러나.. FEMA는 돌아간다.

 

 

오바마케어(건강보험 개혁안) 존폐 문제로 씨름을 벌이다 2014회계연도 예산안 처리 시한를 넘겨 미국 연방 정부가 끝내 '셧다운(부분 업무정지)' 상황에 돌입한 적이 있었다.

 

 

하지만 정부 폐쇄와 관계없이 FEMA는 재정 지원 따라 비상 재정지원 받게 되어 "FEMA 직원들은 출근했다" 고한다.

 

 

전직 FBI 요원 폭로

 

 

전직 FBI 요원 폭로에 의하면 "최근 3만 대의 단두대를 구매했고 정보에 따르면, 15,000대는 조오지아주에 그리고 나머지는 몬타나주에 보관 중이라고 합니다. 미 전역에 총 800-1000개의 FEMA캠프가 완전 가동 채비를 마쳤고 3만 개의 단두대와 6억 발의 할로우포인터 탄환을 비축했다고 합니다.

 

 

폭로한 FBI 출신 Ted Gunderson이 그런 소문을 퍼뜨린 장본인이다. 그런데 폭로한 책이 나오기 2년 전에 죽었다. (이런 부분 때문에 음모론이 힘을 받는 부분이다.)

 

 

음모론

 

 

FEMA의 음모에 대해 언급하자면 어쩔수 없이 연결되는것이 소위 베리칩이라고 불렸던 RFID 칩 이야기인데. 이것이 많은 이들이 기독교 쪽 음모론과 연결되며 허무맹랑한 얘기로 치부되는 부분이기도 하다.

 

 

RFID 칩은 대략 무선으로 송수신을 받을 수 있는 기술인데. 원천기술은 세계규격상품 코드인 바코드를 개발한바 있는 IBM 에서 개발. IBM 과 FEMA 의 지원자이자 최대주주 (FEMA 는 미정부기관이자 사기업 이다) 인 록펠러.

 

 

록펠러도 음모론의 단골 소재이기도 하지만 아니 뗀 굴뚝에 연기나랴, 록펠러와 절친한 친구였던 다큐멘터리 감독 아론루소와 언론의 인터뷰를 보면, 아론루소는 식코, 화씨 911의 마이클 무어의 스승격되는 유명한 풍자 다큐멘터리 감독이다. 아론루소는 위 언론 인터뷰 1년 후 사망했다.

 

 

이상하게도 록펠러와 연관된 인물들은 의문사가 많은데, 록펠러 자금줄에 대해서 의문을 가진 로렌스 패턴 맥도널드 하원의원은 미의회에다가 계속 록펠러 까뒤집어 봐야한다고 외쳤는데 얼마 안가서 그 유명한 대한항공 KAL기 의문 폭파 사고로 사망.

 

 

록펠러의 자산운용사 '록펠러앤컴퍼니사'의 대표이사 제임스 S 맥도널드도 록펠러의 흩어져 있는 자금을 합치는 작업을 했었는데 그러다 얼마안가서 의문의 차안 권총자살로 사망.

 

 

즉 음모론자들에 의해 말해지는 FEMA와 록펠러 그룹은 미국인들에게 전부 RFID 칩을 받게 해서 관리가 쉽도록 만든 뒤, 국가재난 상황만 선포되면 계엄군보다 더 권한이 강력한 통합국가관리기관이 탄생해 사람들을 핍박할 수 도 있다고 경고하는 것.

 

 

그리고 이러한 벌어질 수 있는 일을 경고하는 영화가 헐리우드에서 제작중이었는데.. "회색국가" Gray state 예고편 논란이 되고 있는 영화 “Gray State”의 제작자가 그의 아내와 어린 딸과 함께 집안에서 시신으로 발견되었다. 관계당국에서는 “동반자살”일 것이라는 추측을 내놓고 있다.

 

David Crowley, (29세)와 그의 아내 Komel, (28세) 그리고 그들의 5살짜리 딸이 누워있는 모습으로 이웃에게 발견되었다.

 

 

Crowley 가족은 크리스마스 이후에 보이지 않았고 그들이 긴 휴가를 떠난 것으로 생각했다고 이웃들은 증언하고 있다. 이웃에 사는 Collin Prochnow씨는 이들의 집 문 앞에 편지들이 쌓여가고 안에서는 개가 짖는 소리가 들려와 걱정을 했었다고 한다.

 

 

Prochnow씨는 지난 18일 아침 그가 창문으로 들여다 보았을 때, 비로소 이 끔찍한 광경을 목격할 수 있었다고 한다. 시신은 이미 몇 주 째 집 안에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고, 집 안에 있는 크리스마스 츄리에는 불이 켜져 있었으며, 츄리 아래 있는 선물은 개봉도 되지 않은 상태였다고 한다. 친구인 음악가인 Jordan Page씨는 “David Crowley가 3천만 달러의 예산을 가지고 메이저 헐리우드 스튜디오에서 영화 Gray State의 제작에 들어가려 했었다”고 증언하고 있다. 현재는 그의 죽음으로 영화 제작이 불투명한 상태이다.

 

 

영화 “Gray State”의 컨셉트 예고편은 이미 100만 건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기사원문>> ‘Gray State’ filmmaker and his family found dead in ‘apparent murder-suicide’

 

 

영화내용은 특정한 사건의 발발로 게엄령이 선포되고 ... 표를 받아야 수용소에 가지 않고... 매매도 할 수 있으며... 엄격한 통제받는.... 저항하면 모두 가차없이 단두대에서 처형... 이러한 내용으로 진행되었었다...

 

 

미국은 어느 순간 어떤 계기에 인해 독재국가나 경찰 국가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미국 국민역시 다양한 음모론 속에서 자구책이라면 자구책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것이 총기규제를 반대하는 사람들인데 반대 주장은 FEMA캠프가 미국인 잡아들일까 두려워서라고도 합니다.

 

 

이 글이후.... 조사해 보니 적지 않은 내부 폭로자 Fema에 대해 상당히 걱정스런 추가 폭로가 이어지는 것은 사실이다.... 설마했던 부분이 요즘은 상당히...

 

근거 있는, 존재하고 무언가가 있는 시나리오로 보인다.

 

 

 

[출처] 미국의 무서운 비밀 시나리오 " 피마캠프 (FEMA CAMP)"|작성자 임마누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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