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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2020과 666특허 빌게이츠, 코로나19, 호주산불, GMO식품, 신좌파 이슈 총정리

 

문정부는 오바마와 민주당편이라는 메시지를 넌지시 던지고 있다.(참고: kbs 다큐멘터리와 청화대는 같은 의견이 아닐수도 있습니다.) 사실 개관적인 시각이 아닌 편중된 시각을 대중에게 반복 세뇌를 하는건 지금 시대에 할 짓이 아닙니다. '트럼프는 나쁘고 어리석다.' 뭐 이런식으로 미국의 주류언론들이 계속 떠들고 다닌다고 이것이 설령 거짓이라도 사실이 되는 것이 오늘 날에 현실입니다. 우매한 인사들은 그대로 믿을 겁니다. 조국 정경심의 사례를 보면 비슷하죠. 언론의 집중포화 마녀사냥을 해대면 우매한 인사들은 여과없이 그냥 받아 들이죠.

 

미국 정치와 사회에 대해 자세히 모르는 사람들이 한국인의 거의 90%가 대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뉴욕 타임즈나 CNN, AP통신, NBC, 워싱텅포스트 등 이 주류언론은 워낙 공신력이 뛰어나니까. 믿을 수있어! 요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미국정치도 똑같습니다. 우나 좌로 나눠져 있습니다. 근데 한국에서 해외언론은 받아 드릴때는 번역된 기사 있는 그대로 번역해서 올리죠. 그래서 우리는 그 기사가 진실여부를 따지지 않고 그냥 팩트로 받아들입니다. 그동안 우리가 해외뉴스 접할때 통찰과 비판이 필요한 사실입니다.

 

단도직입적으로 제가 하고 싶은 말은, 미국의 정치 군사적 결정이 우리의 미래가 달려 있죠. 그래서 우리는 미국을 더욱 이해하고 분석하고 우리한테 유리하게 이끌어야 하는 거죠. 미국과의 외교 일본 만큼 적극적으로 해야 우리가 얻을 수 있는 것을 얻을 수 있다는 뜻입니다. 중국몽에 꿀빠는데 취해서 사지분간 못하지 말구요. 중국이 우리한테 북한 때줍니까? 지들꺼라고 한반도 꿀꺽 할려고 하죠.(동북공정)

 

근데 미국도 좌나 우로 정권이 바뀌니까 그렇게 쉽지는 않죠. 근데 되돌아 보세요. 우리가 북한과 무엇을 하려고 하는데 오바마는 상대도 안해줬죠. 그나마 트럼프가 희망은 있지요.

 

사실 한국은 지금까지 미국의 주류언론(좌편향)을 그대로 번역하고 그대로 받아 들인거 사실이다. 결과적으로 반세기동안 세뇌를 받은 것이 됩니다.

 

가짜뉴스 누가 어떤 언론이 만들어 내는지 눈 부릅뜨고 보세요!

 

요즘 sns 시대로 세계의 뉴스가 실시간 라이브로 볼 수 있는 세상입니다. sns에서는 개인이 언론이 되고(신언론), 기존의 언론사들이 구언론이 되는 사회입니다. 언론의 장벽이 무너졌다는 이야기입니다.일방향 소통이 안되는 언론은 죽은 언론이며 스스로 자멸의 길을 걷게 될것입니다.

 

 

미국 중국의 통상정책

 

오바마 행정부때는 중국의 경제의 부상과 유화적인 통상정책은 중국을 G2시대까지 이끌었고 한국도 친중정치 대열에 동참했던게 사실이다. 하지만 트럼프 나타난 이후로 미국은 보호무역주의로 바뀌면서 한국과는 서로 다른길을 걷고 있다. 사실 한국은 중국 무역의존도가 미국보다 중국이 높다. 그래서 일각에서는 계속 중국몽을 꿈꾸고 있지만 코로나 이전부터 탈중국화는 서방 세계에서 이미 진행되고 있었다. 오바마 정부의 중국에 유화적인 정책 뒤에는 '글로벌리스트' 좌파 세력이 주류언론과 조정하고 같이 움직였다는 이야기가 있다. 왜냐면 이런 정책은 꽤오래전부터 진행었던 미국과 유럽연합의 정책이였던 것이다. 대표적으로 외교의 달인 헨리 키신저를 들을 수 있는데, 그는 거의 반세기 동안 중국의 통상정책에 많은 영향을 끼친 정치인이다.

 

백신광 빌게이츠의 등장

 

그때부터 빌과 멀린다 재단은 유엔과 함께 중국에서 많은 일들을 벌였으며, 중국의 공산당원들과 막역한 관계까지 되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중국은 늘 빌게이츠를 반기는게 사실이다. 또한 빌게이츠는 사회주의 옹호발언을 하기도 했는데,

 

‘오직 사회주의만이 지구를 지킬 수 있다’

 

지구 최고 부자 빌게이츠(60)가 최근 미국 시사종합지와의 인터뷰에서 “오직 사회주의만이 지구를 지킬 수 있다”고 말해 배경을 놓고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인 빌 게이츠는 애틀랜틱과의 인터뷰에서 “자본주의는 기후변화로부터 우리를 구할 수 없다”며 이같이 표명했다. 동아일보2015-11-02

 

그리고 빌은 중국의 위한 공로가 커서 훈장까지 받은 바 있다.

빌게이츠 재단, 베이징 사무소 2007년 개설

 

짧게 정리해 보면 유엔과 빌&멜린다 재단은 사회주의를 아주 좋아 하는거 같다.

 

오바마 행정부때 우한바이러스 연구소에 미국의 세금이 투입되었다는 충격적인 사실에 보도 되고 있다. 우한 연구소는 빌게이츠 재단과 조지소르스 투자 자본이 투입되었다는 설도 있습니다. 그리고 한국에 있는 국제백신연구소(IVI)도 빌게이츠 재단이 주도로 만들어 졌습니다. 중국과 한국에 창과 팡패를 만들었네요. 무슨 의도 일까요.

 

억만장자 빌게이츠와 부인 멀린다 게이츠 재단이 세계백신면역연합(GAVI)와 감염병혁신연합(CEPI)에 주투자자이기도 하다. 빌게이츠와 문대통령 전화 한방에 합작투자금을 쾌척했을까? 사전에 관계부처와 합의 된것 이겠지만, 마치 사전에 약속된 것처럼 신속하게 외교부는 공식입장을 밝혔다. (아래)

한국, 세계백신면역연합(GAVI)에 3년간 총 1,200만불 지원 결정

 

우리 정부는 백신 접종 및 보급을 통한 대개도국 보건의료지원에 있어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세계백신면역연합(Global Alliance for Vaccines and Immunization, 이하 GAVI)에 향후 3년간 총 12백만불을 지원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외교부

 

 

2001년에 설립된 세계백신면역연합 ‘가비’는 노르웨이·미국·스페인·프랑스·스웨덴 정부, 유니세프와 세계보건기구, 빌앤드멀린다 게이츠 재단, 여러 NGO, 백신제조업체 등으로 구성된 단체이다. ("빌&멀린다 재단은 가비에 15억5000만달러 기부, 가비 총후원금은 75억달러 2015년 기준")

 

감염병혁신연합 세피 연합은 2017년 다보스 포럼을 통해 만드어 졌으며 둘다 빌게이츠 재단이 후원하고 있는 것을 유연의 일치인가? 그래서 빌게이츠 재단은 백신과 바이러스에 분야에서 오래전부터 밑작업을 해왔다.

 

 

중국의 부상과 유엔 포위작전

 

중국의 부상과 함께 유엔을 서서히 장악하고 있다. 그 이유는 유엔 산하 15개 전문기구 수장 4명이 중국인이다. 식량농업기구, 국제민간항공기구, 국제전기통신연합, 유엔산업개발기구 등, 그리고 세계보건기구 사무총창과 관계도 눈여겨 봐야 한다. 테드로스 아드하놈 게브레예수스 총장은 에디오피아 장관을 역임했고 아프리카 에디오피아는 공산국가이며 중국 공산당과 연대를 맺고 있으며 일대일로 아프리카 거점이며 중국자본이 투자됨. 생산공장도 많이 들어갔는데 사장은 대부분 에디오피아인이 아닌 중국인이다. 중국의 화교들은 이런식으로 침투하는거 동남아 필리핀의 사례를 보면 수법을 알 수 있다. 우리고 과거 박정희때 화교를 내쫓는 사례가 있었죠. 에디오피아는 중국의 투자로 국가제반시설과 인프라가 만들고 개발중이지만, 하지만 그 이면에는 수출 무역흑자가 없는 상항에서 빛폭탄을 떠안은 것이다. (뭔 악질대부업체도 아니고..의도된 고리대금 )

 

에티오피아, 중국과 일대일로 부채 재조정중

 

에티오피아가 중국과 심각한 부채 압력을 낮추기 위한 논의에 들어갔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25일 보도했다. 에티오피아는 일대일로(一帶一路, 육ㆍ해상 실크로드) 참여 과정에서 중국에 빚진 수십억 달러의 채무에 대해 재조정 작업을 진행 중이다. 에티오피아는 수도 아디스아바바와 인근 도시 지부티를 잇는 철도 건설에 중국 자본의 도움을 받았지만 커지고 있는 부채 압

www.asiae.co.kr

 

 

일대일로 일환으로 에디오피아 고위측 자녀는 중국으로 엘리트 유학프로그램 및 중국의 공산주의를 모델을 모방하기위해 힘쓰는 국가이다. 그래서 총제 아드하놈은 중국의 공산당의 명령에 쩔쩔 맬수밖에 없는 상황인 것이다. 그래서 바이러스 초기에 아드하놈 총장은 중국 눈치보면서 행보가 오락가락 했던 것이다.

 

그리고 중국은 공산국가로 유엔을 장악하는 시기가 오바마 행정부터 시작되었다. 이들이 공모는 밀월관계가 확실 할 것이다.

 

이렇게 한통속인 중국, 빌게이츠 재단과 딥스테이트 세력이 일부로 코로나 바이러스를 만들고 퍼트린게 아니냐 하는 의견이 미국의 SNS계정에서 많은 사람들이 공분하고 있는 상황이다. 빌게이츠는 5년전에 테드에서 '바이러스 대유행'을 예언했다.

 

"빌 게이츠는 2015년 세계적인 지식 콘퍼런스인 테드(TED) 강연에서 "만일 향후 몇십년 내 1천만명 이상을 사망에 이르게 하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전쟁보다는 전염성이 높은 바이러스일 가능성이 가장 크다"고 말했었는데요. 이 같은 강연 내용이 13일 방송된 미국 NBC 방송의 '엘런 드제너러스쇼'를 통해 다시 주목받았고 빌 게이츠와 드제너러스는 자택에서 화상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당시 강연에 대해 "2015년 강연의 목표는 정부가 다음번 전염병에 대비한 작업을 했으면 하는 바람이었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연합뉴스

 

 

"나쁜 놈이긴 하지만 애국자네" 아래 영상을 확인

https://youtu.be/nV8E9Di5Rkg

 

 

바이러스를 예상하고 준비하자는 내용은, 코비드19 터질꺼니까 정부야 준비해.. 이런 내용이다. 그의 예상대로 코로나19가 대유행 되었지요. 근데 그는 오래전부터 백신&바이오 분야에서 대형 제약업체와 일을 하고 있었다. 유연의 일치치고는 딱 들어 맞는 상황이다.

현재 "빠르게 백신 만들어 줄테니까 딱~ 기다려.." 하고 있으니까

세계를 상대로 백신장사 한목 챙기겠는데! 비난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물론 무조건 백신은 나쁜 것은 아닙니다. 빌이 꾸미고 있는 짓이 수상해서 그런거 겠죠.

그리고 빌게이츠 2030년 7대 예언도 궁금하면 아래의 링크 클릭해 주세요.

 

[참고]뻘짓도 많이 하니까 다~ 믿을 만한 것은 아닙니다.

www.weforum.org

 

https://www.weforum.org/agenda/2017/05/bill-gates-is-pretty-good-at-predicting-the-future-this-is-what-he-thinks-will-happen-next1

 

요약

 

빌 게이츠가 예언한 7가지 미래

1. 바이오테러는 1년에 3300만명을 죽일 수 있다.

2. 아프리카는 식량 문제를 해결할 것이다.

3. 모바일뱅킹은 빈곤층의 삶을 변화시키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4. 2035년까지 가난은 퇴치될 것이다.

5. 2030년까지 세계는 전력 공급을 위한 친환경 에너지의 돌파구를 발견할 것이다.

6. 무인 자동화로 무수히 많은 일자리가 사라질 것이다.

7. 세계는 2019년까지 소아마비를 근절할 수 있다.

 

빌게이츠 미래학자 예언가로 직업을 바꾸는게 나을듯.. 제2의 빌스트라다무스 ㅎㅎ

 

유전자 조작 그리고 인구감축 아젠다

 

이어서 빌게이츠는 "지구 온난화를 막기 위해 세계인구를 감축해야 한다!" 주장 하였다.

글로벌리스트와 환경론자, 유엔, EU등 빌과 같은 생각일 것이다.

트럼프는 재수없는 수작이라고 탈퇴했죠. 역쉬 트럼형님

그래서 그들의 목표는 지구상에 인구 5억명만 남기는게 목표이다.

지금 유전자 조작 GMO식품이 우리의 식탁에 올라와 있는 상황이다.

왜 한국이 gmo 표시를 하지 않을까요?

미국과 다국적 식량기업 눈치 봐서 그럴까요?

급변사태로 글로벌 공급망, 체인이 멈춘다면, 당장 식량부족으로 국가적 재난상태에 직면하게 될겁니다. 그렇다고 마냥 좋아 할수는 없어요.

GMO 우리는 각종 암과 질병으로 병들게 합니다.

요새 현대인의 식생활에 GMO식품을 많이 섭취하기 때문에, 전 세대보다 각종질병과 암등 빠르게 가속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근데 아쉬운 것은 우리생활에서 GMO 첨가된 식품을 먹지 않고 사는건 쉽지않다. 그 만큼 우리사회 깊숲히 퍼져있다. 그 음식의 종류와 공산품등을 헤아릴수 없을 정도로 많다.

호주산불 원인 규명

 

여기서 빌게이츠 예언 7가지중에..

"2. 아프리카는 식량 문제를 해결할 것이다."

아프리카에 다국적 식량기업이 작물생산을 위해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사실을 알고 있나요? 아프리카의 기후의 특징이 씨앗을 뿌리고 비가 와야 할때는 오지 않고 몬순때 왕창 오는 순환이라, 작물 농사에 적합하지 않는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다국적 기업은 농사에 필요한 물을 해결하기 위해서 인공강우를 대량으로 살포해서 문제가 되고 있다.

인공강우가 이게 왜 문제냐면? 인공강우 인해 기후가 인위적으로 조작되고 호주산불의 원인이 되었다는 것이다.

저탄소 녹색성장 카드를 만지작 거리고 있는 부유한 환경론자들이 발언이 언론이 도배 됐을께 뻔해요. 근데 우연히 진짜 과학적으로 설명해 주신 퍼식이님 영상이 있어서 영상을 첨부합니다. (문제가 되면 삭제하겠습니다.)

 

​빌게이츠는 예언이 착착 맞는 느낌..

https://youtu.be/xyhe-3HZL_U

 

바이엘, 67조원에 몬산토 인수 완료…세계최대 '종자공룡' 탄생

또 주목해야 합니다.

앞으로 아프리카에 제배되는 GMO 작물을 유럽에 수출해야 하는데, EU와 유럽국가들은 원천 봉쇄를 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런데 독일 제약회사 바이엘이 몬산토를 인수하면서 유럽이 뚤리는거 시간문제 일것이다.

크리스퍼 유전자 가위는 식물과 농작물에 적용되었지만,

지금 중국에서는 동물과 인간에게 실험을 하고 있다.

얼마전 중국에서는 에이즈 보균자 부모가 유전전 가위 기술을 사용해서 유전병을 제거해 건강한 아이를 출산한 사례가 있다. (아래)

허젠쿠이 교수는 지난해 11월 26일, 홍콩에서 열린 국제인류유전자편집회의에서 “유전자 가위 기술을 이용해 유전자를 교정한 쌍둥이 아기 루루와 나나가 이미 탄생했다”고 발표했다. CCR5는 AIDS의 직접적 원인이 되는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HIV)를 인체에 수용되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2019. 2. 25.

​출처: 메디칼업저버

중국 공산당 장기이식 사업

 

​공산당은 장기이식을 사업화 했어요.

장기가 적출될 대상은 도교소에 불특정 죄수, 위구르인, 기교도인, 파룬궁 수십만에 달하는 사람들을 장기이식을 위해 대기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살아있는 사람의 장기를 적출하는 방법으로 반인륜적인 행위를 저지르고 있습니다.

 

근데 더 황당한건 장기이식센타가 공산당 지도자들의 장수를 위한 프로젝트이고, 지도자들과 가족들에게 맞는 장기를 찾아 예비되어 있고 필요 할 때마다 사용할 수있는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그래서 결과적으로 공산당 지도자급은 죄다 장수를 했다고 하네요. 그 많은 장기 적출 어디서 어떤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걸까요. 그래서 중국뿐만 아니라 인도 및 동남아시에서는 장기인신매매 조직과 의문의 납치가 성행하고 있다고 한다. 우리는 오원춘사건을 기억해야 합니다. 해마다 수백, 수천명의 아이들이 실종되는 상황에서 우리도 안전지대는 아닐 것입니다. 과거의 나치의 홀로고스트, 일본 731부대 생체실험 보는거 같네요. 사회주의와 공산당은 절대 악이며 꼭 세상에서 사라져야 합니다.

 

​중국의 장기매매 사실이 이스라엘의 의학자가 폭로에 의해서 국제사회에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너무도 반인륜적인 범죄라서 선진국의 각정부는 규탄성명을 내기도 했고, 선진국들이 선두로 장기이식 의료관광을 금지 했다고 합니다. 근데 한국은 아직 관련법이 없고, 일부 대형병원은 중국장기이식 센터와 MOU를 체결하여 사업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일본은 의원들이 관련법을 만들어 규제를 가한 것으로 알고 있다. 당신이 살기위해서 장기가 필요하지만 누군가는 당신때문에 장기를 적출당해 죽는 사람이 생기는 겁니다. 한국도 빠르게 관련법안을 내놓아야 할 것이다.

 

해당 기사 참고: ‘장기 이식 여행’ 뒤 불편한 진실

 

‘장기 이식 여행’ 뒤 불편한 진실 - 시사저널

얼마 전 중국에서 장기 이식 수술을 받고 온 한 한국인 환자는 “중국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장기 이식 수술에 관한 한 천국 같은 곳이었다. 한국에서는 5년을 기다려야 한다는 말을 들었는데, 일주일도 지나지...

 

www.sisajournal.com

 

 

근데 알아야 할점은 14억 모든 중국인을 싸잡아서 욕하지 마세요.

 

'너희 공산당이 잘못됐어' 이렇게 말하세요.

 

사실 일반 사람들이 문제가 아니 잖아요.

 

공산당이 문제죠.

 

그래야 깨닳고 변화를 이끌 수 있습니다.

 

 

구글검색: 중국 장기이식

 

 

 

 

 

 

다시 코비드19

 

 

그리고 더 수상한점은 코비드19이 터지기도 전인 2019년 10월 18일에 '이벤트 201' 팬데믹 도상훈련을 실시 했다는 점이다. 훈련은 인터넷으로 생중계 되었고, 참석자들은 보건안보의 거물들과 제약회사, 관련 업계의 대부들이다. 이들은 팬데믹이 올것을 미리알고 모의훈련을 한게 아닌가 의구심이 든다. 그렇다면 바이러스가는 누군가에 의해 만들어지고 퍼트린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코로나19 백신은 언제 만들어지나요?

 

전세계가 빌게이츠만 목빠지게 봐라봐야 하나..

 

그렇다!!!! 딩동댕 ~~~~

 

글을 대강봤으면 위로가기, 빌게이츠가 백신과 관련해서 다 틀어쥐고 있어요!

 

그래서 일부 종교인들은 적그리스도가 빌게이츠다! 의심하는 상황이다.

 

 

빌 게이츠 미국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겸 빌&멀린다 재단 이사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COVID-19)과 관련해 치료 백신을 세계적 공공재로 전환해야 한다고 밝혔다.

 

....

 

백신 개발과 관련해서 그는 "빌&멀린다 재단과 웰컴트러스트 재단은 여러 국가와 협력해 3년 전 감염병혁신연합(CEPI)을 출범시켰다. CEPI는 최소 8종류의 백신을 개발하고 있고 18개월 안에 최소 하나 이상이 준비될 것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메디게이트뉴스 하경대 기자]

 

정리: 공공재 [ 公共財 , public goods ] 국가가 제공하는 형태, 강제성을 가짐

 

18개월 안에 1개 백신 완성됨

 

이 기사의 내용처럼 될리는 없겠지만 어느정도 근거를 가지고 쓴 기사이다.

 

---

 

또 다른 백신소식을 알려 드릴께요.

 

한국에 있는 국제백신연구소(IVI)에서는 슈퍼 백신을 개발 중 이라네요.

 

아직 성공 가능성은 미지수지만, 꽤나 혁신적입니다.

 

 

모든 바이러스 막는 '슈퍼 백신' 나온다?

 

백신 개발이 어렵기 때문에 이런 상상도 하게 됩니다. 한 번 맞으면 모든 바이러스로부터 면역을 형성해주는 '슈퍼 백신'은 불가능할까요? 실제로 과학자들도 같은 생각으로 범용백신(universal vaccine)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일단 대상은 독감을 불러오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인데요. 임상 3상까지 진행 중인 백신도 있어 조만간 결과가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아직 이르긴 하지만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범용백신도 '아이디어' 단계로 설계되고 있습니다.

 

 

 

바이러스의 몸통 단백질을 직접 타겟으로 하는 범용 인플루엔자 백신이 개발 중이다.

 

 

범용 백신의 원리는 간단합니다. 지금까지 백신은 바이러스의 표면에 있는 돌기를 타깃으로 항체를 만들었고 여기에 변이가 생기면 새로운 백신을 만들어야 했습니다. 그러나 바이러스 표면 안쪽에 있는 '코어 단백질'을 직접 공격하면 변이가 일어나도 형태가 잘 바뀌지 않기 때문에 범용이 가능해집니다.

 

kbs뉴스 2020.02.11 일자

 

 

 

 

 

 

유엔의 2030 기획

 

 

 

유엔미래보고서 2030

 

생존과 소멸의 갈림길, 당신은 어느 쪽을 선택할 것인가?

 

2012년 11월 28일 출간

 

"성장이 멈추고 모든 자원이 고갈되며, 온실가스 배출의 정점을 찍은 후에 찾아올 2030년의 미래에 우리가 맞이할 세 가지 분야의 가상시나리오를 제시한다. 첫째, 경제붕괴 시나리오에서는 기술의 발달과 자원 고갈 등이 어떤 산업을 몰락으로 몰아가고 또 어떤 산업을 새롭게 주목할지 정리했다. 둘째, 불로장생 시나리오에서는 오랫동안 사람들이 열망했던 수명연장의 기술이 정점을 찍어, 불로장생의 길을 열게 될 미래를 들여다보았다. 여기서는 단순히 기술의 발달만을 나열한 것이 아니라, 이로 인해 우리에게 주어지는 철학적 문제들-인간과 기계의 경계, 인류에 의해 탄생되는 새로운 생명의 형태 등에 대한 문제를 함께 다루었다."

 

 

 

[목차]

 

PART1 2030 메가트렌드

 

 

1 세계 정세: ‘대붕괴’가 다가온다

 

2 비즈니스와 경제: 무너지는 중국, 재기하는 미국

 

3 건강과 의료: 수명의 한계에 도전하다

 

4 사회와 문화: 진정한 빅데이터 사회의 도래

 

5 로봇과 컴퓨터: 인간의 감정을 배우는 로봇

 

6 식품과 농업: 유전자 변형 식품 vs. 유기농 식품

 

7 주거와 생활: 도시의 미래가 인류의 미래다

 

8 직업: 프리랜서, 비정규직 파트타이머의 시대

 

9 에너지: 대체에너지를 찾기 위한 인류의 도전

 

10 환경: 생존을 위한 환경 복원 기술의 발전

 

 

PART2 2100 인류의 미래 시나리오 예측

 

이하생략

 

지금에 와서보니 아주 흥미로운 책을 발간 했었네요.

 

책의 공동저자는 유엔산하기관 관련 업종의 전문가로(다국적) 구성되었고, 유엔 2030 미래의 플렌 혹은 예언이라 봐야 하나요. 1번과 2번을 보면 코로나19 터진 이후 돌아가는 정세 백퍼 일치하고 있습니다. 유엔은 2012년에 미래를 정확하게 예측 했을까요? 아니 계획이라 봐야 하나요. 심지여 5년전 빌게이츠 예언보다 빠르네요. 2030책은 나머지 내용도 매우 흥미로은 내용입니다. 마치 유엔 의도대로 세상이 착착 흘러가는 느낌이네요.

 

 

 

 

카자흐스탄 이스타나 유령도시

 

중앙아시아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 외국자본이 투입되어 글로벌리스트 계획된 대규모 도시가 만들어 졌다고 한다.(두바이 보다 크다고 함) 도시에서 곳곳에 세계정부와 일루미나티를 상징물과 표시들로 도배되어 있다고 한다. 뜸금없이 허허벌판에 대형도시를 건설한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들의 세계정부 수도를 만든거 아닐까요?

 

 

한가지 단서로, 카자흐스탄 한국대사관 페이스북 글을 요약해 볼께요.

 

아스타나(Astana)-새천년을 위한 신수도

 

신 수도, 아스타나는 놀라운 속도로 개발되고 있다.

 

..

 

나자르바예프 대통령의 손바닥 지문을 담은 삼각형 금괴가 지지대 위에 올려져 있

 

다. 이 타워는 에펠탑이 프랑스의 상징인 것처럼 카자흐스탄의 상징이 되었다.

 

..

 

세계 종교회의를 위해 건축된 평화와 합의의 피라미드(The

 

Pyramid of Peace and Accord)

 

..

 

Embassy of the Republic of Kazakhstan in the Republic of Korea

 

 

유엔의 ID2020 & ID2030

 

 

ID2020 유엔의 주도로 진행되는 프로젝트인데, 상당히 유심하게 지켜봐야 할 것이다. 왜냐면 그것은 바로 우리의 삶과 직결되기 때문이다. (지금은 2030이라고 바뀜)

 

유엔과 맥킨지 컴퍼니와 함께 진행되는 프로젝트이며, 맥킨지는 2006년부터 빌게이츠 재단의 후원으로 시작해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지금은 주민등록 아이디가 저변이 부족한 저계발국가, 브라질, 인도 및 아프리카등 아이디 저변확대를 2030년까지 기획하고 있다. 아래사진 참고.

 

근데 유엔과 빌게이츠는 전세계 아이디가 왜 필요 한 걸까요?

 

그들은 세계단일 정부를 만들어 통합관리 하려는 커다란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사람들을 통제하고 관리하기 쉬우려면, 종국엔 신체에 전자칩을 심는 목표로 삼고 있는 것이다.

 

(게이츠 재단은 어딜가나 빠지지 않네요. 곳곳 숟가락을 얹었네요.)

 

 

<맥킨지 컴퍼니의 디지털 아이디 프로젝트>

 

 

 

 

디지털 아이디가 필요한 이유, 그림

 

76억의 인구중에 10억명이 아이디가 없고 34억이 디지털 아이디가 없다는 내용...

 

 

 

이런 디지털 아이를 통해서 그림과 같은 혜택을 누릴 수 있다는 도표이다.

 

 

Digital identification: A key to inclusive growth

Good digital ID is a new frontier in value creation for individuals and institutions around the world.

 

www.mckinsey.com

 

 

 

 

그리고 ID2020은 퀀텀닷 나노 프린터 기술인 마소의 특허와 연결이 된다.

 

 

WO2020060606. CRYPTOCURRENCY SYSTEM USING BODY ACTIVITY DATA

 

인체에 투입된 칩데이터 사용하는 암호화 화페 시스템

 

우연인가? 특허번호는 666을 가르키고 있으며 WO는 세계를 뜻한다. 아래 링크와 정보를 보세요.

 

 

https://patentscope.wipo.int/search/en/detail.jsf?docId=WO2020060606

 

 

‘퀀텀닷’이 뭐길래 이렇게 뜨나

 

지름 10nm 이하 작은 반도체 결정…전압만 가하면 스스로 발광

 

전기신호를 가진다는 뜻이고 10nm 프린트 기술로 특수 소자인 유기물을 인체에 투입

 

ID2020연관성..

 

 

 

미리 바이러스가 터질것을 예상하고 그림자 세력은(딥스테이트) 철처하게 준비했다.

 

마소의 퀀텀닷 나노 프린트 기술의 특징은 몸에 백신과 함께 주입하게 되면, 유기물 소제로 온몸에 돌아 다니기 때문에 적출하기 어렵고 영구적이라고 한다.(배리칩의 경우 암발생 보고됨)

 

10나노미터 크기 빼내야 하니까. 이것을 현대판 신분증인 666증표라고 유추가 가능하다.

 

그리고 이 퀀텀닷 나노 잉크는 인체에 들어가 적외선 센서로 검출 활용해서, 신분확인, 위치정보, 미래의 암호화 화패와 연결 활용된다고 한다. 그동안 비트코인이니,이런 암호화 화패 등, 모두 빅브라더의 실험이였을 것이다.(이하 디테일한 것을 생략) 유럽국가 스웨덴 먼저 베리칩을 3000명 넘게 사용한다고 한다.

 

 

그럼 여기서 666표 나노칩을 받는 끝나는 것인가?

 

칩을 받아도 된다는 미국의 목사들이 우호죽순처럼 나타나고 있다.

 

그들은 표를 받고도 회계하면 천국간다고 이야기 한다.

 

하지만 여기서 끝나는 시나리오가 아니고

 

여기서 일론머스크 뉴럴링크 기술을 눈여겨 봐야 한다.

 

인간의 뇌에 마이크로칩을 넣어서 뇌를 통제하는 기술이다. 성경에서는 분명 손이나 이마에 짐승의 표를 받는다고 나온다.

 

자 그렇게 되면 통제된 뇌로는 회계조차 시도하지 않을 것이다.

 

*뉴럴링크는 인위적으로 뇌를 통제하는 시스템이다.

 

아직 뉴럴링크 관련 이야기는 일부는 음모론 치부될 수도 있다.

 

하지만 너무 공상과학 영화에 나올법한 이야기로 들리지만 현실가능한 과학이다. 실재로 인간의 뇌는 신체의 장기의 활동 근육 행동등 모두 포함한 신체활동을 지시를 내릴때 신경을 통해 전기신호가 발생한다고 한다. 뇌과학자와 로봇공학자들은 이와같은 원리를 바탕으로 반은 인간의 뇌, 반은 인공칩으로 컨트롤이 가능한 사이보그를 만드는게 계획을 목표로 하고 있다. 딥마인드 인공지능 인간 보다 뛰어나고 정확한 로봇이 산업전선에 뛰어 들어서 인간의 직업을 대신하는 영화나 드라마를 많이 보았을 것이다. 로봇공학의 미래의 목표는 로봇이 인간을 대체하는 것이다.

 

 

 

 

"미국의 그림자 정부"

 

미국의 딥스테이트 세력은 유대계 금융자본가와 미국의 석유제벌등 뉴욕타임즈, CNN, 워싱턴포스트, AP통신 등 미국의 주류언론들을 뒤에서 조정하고 있다. 타임즈 기사는 마치 신적인 신뢰가 있는 마냥 한국의 주류어론은을 통해 여과없이 보도되고 있는 상황이다. 그래서 대한민국 한국이 위험한 상황이라는 것이다. 우리는 자주적으로 우수하게 코로나19를 이겨냈고, 개인정보 인권법은 감염특별법에 의해 강제되고 개인의 인권인 완전히 무시되고 있는 상황이다.

 

 

일루미나티와 미국의 그림자 정부

 

 

한국은 개인정보의 유출과 추적을 너무 쉽게 보는 경향이 있다. 그리고 인권에 관련해서 경고하는 학자나 시민단체는 매우드물고 설령 그런 목소리가 있어도 이슈가 되지 않아서 파뭍히기 쉽상이다.

 

그래서 666표 퀀텀닷 나노 프린트 칩을 인간의 생체에 투입하려는 시도는 미국보다 한국과 중국이 제일 먼저 시행 할 것으로 내다본다.(아프리카의 일부 국가 가능성이 더욱 높긴하다.) 이 두나라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5G인프라 구축된 나라이다. 그리고 관련 특별법인 감염법예방법 및 특별범을 남발하는 경향이 있어 매우 위험한 상황인 것이다.

 

지금 중국은 톈왕(天網) CCTV안면감식 인공지능 감시 시스템을 도입해서 인민을 GPS로 실시간 추척 감시를 하고 있는 중이다. 올해 기준으로 cctv 4억대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미국의 인구수 보다 많은 숫자이다.

 

절대적인 업압과 초고도 감시 사회인 중국은 앞으로 우리의 미래가 될수도 있다. 종교의 자유도 없어지고(종교통합) 말 안들으면 정치범, 종교범으로 몰고 가두고 사형시키고 그런것이 우리의 앞으로의 미래가 될 수 있다. 제가 왜 이렇게 암을한 이야기를 하냐면, 전체주의자의며 글로벌리스트 리더들의 모임인 '일루미나티'는 뉴월드오더에서 하나의 통합된 국가를 만들고 관리를 하기 위해서 대륙별로 나라를 통합하면서 중국을 기준으로 근처의 작은 나라들은 편입되는 구체적인 계획이 있다. 정말 놀랍지만 중국의 공산당에 편입되는 것을 생각하기도 싫다. 그이 야기의 단서 헨리 키신저의 기사 내용을 스크랩을 해 본다. (아래)

 

 

트럼프 재선 성공, 우리에게 왜 중요한가?

 

 

출처 : 본헤럴드 2017년 11월 18일 기사

 

" 세계의 정치 지도자들과 늘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면서 막후에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키신저의 움직임을 주목해야 한다. 키신저는 지난 7월 29일자 뉴욕타임스에서 미국과 중국이 북한 정권의 붕괴 이후 한반도에서 주한 미군 대부분을 철수시키기로 사전에 합의하면 좋을 것”이라고 렉스 틸러슨 국무장관에게 제안했다. 키신저는 미국과 중국이 단번에 북한의 핵을 폐기하고 한반도에서의 미군철수를 단행하자고 제안한것이다. 또 지난 8월 14일자 월스트리트저널에서 키신저는 "중국이 북한 비핵화에 성공한다면 하나의 한국이나 두 개의 한국, 아니면 북한 영토 내에 군사 배치 문제 같은 정치적 전개에 지분(stake)이 생긴다”며 한반도에서의 중국의 역할에 대해 딜을 제시하였다.

 

 

키신저의 구상은 '중국이 북한에서 김정은을 제거해주면 미국은 한국에서 군사를 철수 시킨다'는 말이다. 그에게 있어서 북한은 동북아 뿐만 아니라 세계를 지배하는 지렛대이다. 그렇다면 북한 김정은을 제거하고, 남한에서 미군이 철수한 이후 한반도의 미래는 무엇이란 말인가? 그는 한반도 통일에 대해서 전혀 언급한 바 없다. 한반도 통일이 보장되지 않는 김정은 제거와 미군철수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

 

 

 

위에 기사를 간단 요약해 볼께요.

 

북한해방 > 한반도 미군철수 > 한반도 중국에 흡수

 

자 키신저의 정체를 이제야 알겠죠.

 

키신저 세력이 글로벌리스트들이고 바로 민주당 세력입니다.

 

미국의 딥스테이트 그림자 세력이라 부르죠.

 

그래서 트럼프의 등장이 우리에겐 희망의 등불이 되는 겁니다.

 

다행하게도 이번 재선확율이 70%이상 이라고 합니다.

 

꼭 재선에 성공해서 하느님의 위대한 승리를 보여 줬으면 합니다.

 

 

--

 

사회주의자들은 늘 우리의 주변에 있었다.

 

 

과거에 냉전시대가 종식되고 유럽의 부유한 막시즘론자들은 할일이 없어지자 환경단체로 우루루 몰려 갔고,

 

일부는 미국으로 넘어가 언론계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프랑크프르트 학파 다시 베른린으로 일부 가기도 함)

 

그리고 프랑스 5월 혁명 또는 프랑스의 68운동 대표적이라 볼 수 있는데,

 

"저항자들에게 1968년 5월 혁명은 실패였으나, 사회적으로 엄청나게 큰 영향을 미쳤다. 프랑스에서는 종교, 애국주의, 권위에 대한 복종 등의 보수적인 가치들을 대체하는 평등, 성해방, 인권, 공동체주의, 생태주의 등의 진보적인 가치들이 사회의 주된 가치로 자리매김하였으며, 이러한 경향이 현재의 프랑스를 주도하고 있다. 물론 이러한 변화가 단 한 달 동안에만 일어난 것은 아니고, 68년 5월 혁명은 이러한 가치의 이동의 대명사가 되었다.

 

신좌파로 불림

 

프랑스 공산당으로 대표되는 당시 구좌파들이 시위주도세력을 조롱하고 시위세력들은 프랑스 공산당에게 상당한 적대감을 표시했던 것은 유명하다. 68 혁명의 주도세력의 문제는 그것이 누구냐를 놓고 논란이 아주 없는 것은 아니나 대개 '신좌파' 즉, 신사회주의자들이 중심이었다고 할 수 있다. 문제는 이들이 '구좌파'와 어떻게 다르고 무엇이 같은가이다. 일단 신좌파운동을 펼치고 신좌파로 불린 이상 공통점이 앞선다고 할 수 있다. 비판적인 입장에서는 또 다른 시각을 보일 수도 있겠지만 중요한 것은 구좌파나 신좌파나 동일한 목적과 지향점을 가졌다는 사실이다. 마르크스주의적 사회주의는 마르크스가 《공산당선언》에서 각인시켜 놓았듯이 모든 인간의 해방 즉, 자유로운 인간들의 평등한 세상을 건설하는 것이었다. "

 

출처:위키백과 요약

 

 

자 여러분

 

사회주의자들은 늘 우리에 주변이 있었어요.

 

구좌파가 많이 사라지는 했지만, 변신 한거죠. 신좌파로

 

이들은 아주 세련된 자들이에요.

 

민주주와 사회주의 오가면서 기회를 틈타 해방론을 들고 나올꺼에요.

 

그놈의 '이상적인 세상 건설 목표' 도 변하지 않았어요.

 

요즘 세상을 살다 보면 일부 진보진영 인사 단골 맨트가 있죠.

 

해묵은 이대올로기 장사 그만 하라고!

 

이거 무지한 사람들 세뇌시키기 딱 좋은 말이에요.

 

다른 이야기지만 프랑크프르트 학파 이야기가 나왔으니 하는 말인데,

 

문화 예술계에서도 모더니즘의 해체 그리고 포스트 모더니즘 도래했죠.

 

이게 다 미국에서 생긴일이고 프랑크프르트 학파와 관련이 있습니다.

 

니체 허무주의 이런거 한번쯤 들어 보셨을 꺼에요.

 

내용 보면 진짜 별거 없고, 그냥 다시 재편하자는 운동이에요.

 

헤체주의.. 기존의 옷 다벗어 던지고 '새로운 시대' 신좌파 운동의 일환이라구요.

 

철학가와 학자들이 혼동을 야기시킬려고 어렵고 복잡하게 꼬와놓은거지..

 

별거 아니고 결국 목적은 그거에요. 새시대 사회주의 부활

 

 

아무튼 지금 시점에서..

 

대한민국정부는 모바일&디지털속에 새로운 신분제도를 넣는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다. 지금 당장은 위에서 말한 나노칩이 생체투입이 되지는 않겠지만 개인의 생체정보(지문, 안구, 안면인식등) 디지털화되지 않을까 예상이 된다.(중국의 텐궁처럼 되는 건가요? ㄷㄷㄷ),

 

근데 여기서 가장 중요한 빅포인트는 데이타 베이스가 유엔에 공유되는 방지법을 만들어야 해요.

 

사실 우리는 이 것에 대해 너무 무지하고 자세한 정보를 쉽게 찾아 보기가 어렵고, 암실에서 정치인과 공무원들이 탁상 결론으로 끝내 버릴지도 모를 일이죠. 사회공론화가 되기도 전에 강행처리가 될수도 있죠. 지금의 정부라면

 

 

이번 코로나19를 통해서 전세계의 상항을 보았듯이 일부국가에서는 개인정보 보호 및 인권문제 생기고, 또다른 국가에서는 정부가 군대와 경찰을 동원해서 국민을 강력하게 통제하는 상황까지 갔다. 의미론적으로 바라보면 바이러스 빙자해 사회주의, 전체주의가 자연스럽게 받아 들이고 있는 것이에요. 지금 한국은 총선이후에 여당에 힘이 쏠린 마당에 지금의 우리는 안전하겠는가? 생각이 드네요.

 

 

앞서 말했듯이 우리의 많은 시민들과 교인들은 늘 깨어 있어야 할 것이다.

 

마지막때가 가까워 졌다고 멍하니 허무주의 빠지지 말구요.

 

계시록의 마지막이 앞으로10년이 될지 100년이 될지 아무도 모릅니다.

 

우리는 늘 깨어 있고, 예수님의 하나님의 독생자인것을 믿고 늘 쉬지말고 회계를 하시면 됩니다. 아멘

 

 

 

[참고]

 

딥스테이트 세력과 미국정치가 궁금하면 '미주 중앙일보' 유튜브를 찾아 보세요. 아래

 

주류언론이 읽어주는 세상이 아닌 본인의 가치관으로 세상을 또렸하게 바라 보세요.

 

 

미주중앙일보

◈ 미주중앙일보 공식 채널 ◈URL : youtube.com/미주중앙일보KoreaDaily ◈ 다양한 미국 뉴스를 소개합니다.◈ 웹사이트 : http://www.koreadaily.com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koreadailyhotnews 채널...

 

www.youtube.com

 

위에 내용은 민감한 종교와 정치를 다루기 때문에 개인마다 다른 의견이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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