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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EP STATE & NWO>

 

(계 12:10)내가 또 들으니 하늘에 큰 음성이 있어 이르되 이제 우리 하나님의 구원과 능력과 나라와 또 그의 그리스도의 권세가 나타났으니 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하던 자가 쫓겨났고

(계 12:11)또 우리 형제들이 어린 양의 피와 자기들이 증언하는 말씀으로써 그를 이겼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들의 생명을 3)아끼지 아니하였도다

(계 12:12)그러므로 하늘과 그 가운데에 거하는 자들은 즐거워하라 그러나 땅과 바다는 화 있을진저 이는 마귀가 자기의 때가 얼마 남지 않은 줄을 알므로 크게 분내어 너희에게 내려갔음이라 하더라

 

 

 

DEEP STATE,

선출되지 않은 권력이 국가 정책을 좌지우지하는 것을 뜻하는 말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최초로 '딥 스테이트'라는 단어를 공식 석상에서 언급했다.

 

그림자 정부,

그림자라는 말에서 유추해 볼 수 있듯이, 표면에 나타나지 않고 뒤에서 각 국가들을 은밀하게 조정하는 배후 세력의 존재를 그림자 정부라고 한다. 그림자 정부가 곧 DEEP STATE 이다

 

그림자 정부의 이야기는 매우 방대하다 그림자 정부의 기원과 큰 구도를 알아 보려고 해도 빨리 와 닿지 않는다. 그러면 프리메이슨과 일루미나티는 어떨까?

 

대다수의 사람들은 이 그림자정부라는 말보다 프리메이슨과 일루미나티라는 말이 더 익숙할 것이다. 여러분도 이미 아시는 분들은 이 두 비밀 결사단체에 대해서 알고 있을 것이다.

두 비밀 결사단체는 그림자 정부의 주축이 된다.

 

 

■ 프리메이슨

 

먼저 프리메이슨의 역사를 살펴보자.

다윗과 솔로몬시대에 살던 ‘히람’이라는 사람은 항구도시인 두로의 왕이었다.

다윗이 왕궁을 건축할 때 히람이 일꾼과 자재를 보내줬다는 내용이 성경에 기록되어 있다.

솔로몬 왕 때도 히람은 솔로몬 성전건축을 위해 막대한 자재와 비용을 지불했고, 건축기술자까지도 보내줬다(왕상5:1-12, 9:14, 26-28).

 

그런데 성전건축은 특별한 건축기술과 수학적 계산을 필요로 하는데, 지혜의 왕 솔로몬이 성전 건설에 필요한 이 모든 비밀을 히람에게 가르쳐 줬다고 한다.

 

그렇게 성전에 건축 비밀을 히람이 간직한 채 성전건축의 시작되었는데,

주발로, 주발라, 주발놈이라는 세 명의 석공이 이 성정건축의 비밀을 알아내기 위해서 히람을 괴롭히다가 결국 알아내고 히람을 죽였다.

 

히람을 죽인 3명의 석공은 이후 석조건물 건축가 단체를 만들어 세계 각국을 돌아다니며 건축을 하게 된다. 이들의 특별한 건축기술 때문에 그들은 자유롭게 어디든 다닐 수 있는 특권이 있었다.

 

세월이 한참 지나 1717년 석조건물 건축가들은 라쥐(Lodge)라는 소규모 지부들을 만들게 된다. 이들은 자유롭게 다니는 석공’, FREE(자유로운) MASON(석공)이라는 두 단어를 합쳐 프리메이슨이라는 이름의 단체로 거듭나게 된다. , 이 석공들의 사교클럽이 오늘날 우리가알고 있는 현재의 프리메이슨이다.

 

이들은 자기들의 심볼은 당시 석공들의 건축설계 도구였던 Bow Compass Square를 채택해서 사용하기로 한다.

 

지금도 실제로 존재하는 프리메이슨의 가입의식에는 3명의 프리메이슨 회원이 3면에서 가입자를 죽이는 퍼포먼스를 행한다고 한다. 이것은 히람의 죽음을 표현하는 퍼포먼스라고 한다.

 

이들은 성전건축에 대한 고급 기술을 보유한자들이었기 대문에, 역사적으로 세금 면제부터, 어느 국가든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는 통행에 대한 많은 특권을 받았다.

 

프리메이슨은 자신들의 지부인 라쥐(Lodge)들에게 평등을 강조 했고, 다양한 종교를 인정하고 누구라도 회원으로 받아들이게 했다

 

당시 카톨릭의 입장에서는 매우 불쾌한 사교클럽이 아닐 수 없었다. 심지어 프리메이슨을 사탄의 집단으로 분류하면서 그들에 대한 카톨릭의 핍박이 시작되었다. 이 때부터 결국 프리메이슨은 어쩔 수 없이 음지로 숨어들기 시작했다.

 

그런 과정에서 똑같은 시기에 카톨릭의 억압을 받고 있었던 계몽주의자나 지식인들도 적의 적은 동지가 된다고... 이 프리메이슨에게 가입을 하게 된다. 이 때 부터 프리메이슨의 조직이 커지기 시작했고 내부의 계급이 발생하게 되면서 비밀결사단체의 모습을 띄게 된다

 

비밀결사의 모습을 띠던 그들이 현재는 누구나 알 정도로 잘 알려져 있지만...

아직도 이 비밀결사단체라는 색을 지울 수 없는 이유는 공식적인 활동 이외에 베일에 감춰진 수상한 움직임들이 무수하게 많기 때문이다

 

그들은 표면적으로는 자선활동과 봉사정신을 강조하고 평등과 자유를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그들 내에서 일정 수준의 계급에 달하게 되면 프리메이슨의 진짜 목적이 무엇인지를 알게 된다. 그리고 그 비밀을 알게 된 순간, 모든 비밀을 지키면서 프리메이슨의 활동에 전념한다는 서약을 하게 된다. 이를 위반할 시 쥐도새도 모르게 죽임을 다하게 된다.

 

세계 100위 안에 드는 유능한 사업가, 세계 50%이상 사람들의 신뢰를 받는 정치인, 한 나라의 원수로 활동하고 있어도 그들이 따로 모여 뒤에서 비공식적으로 하는 일들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없었다. 그러나 그 실체들이 드러나기 시작한 것이다.

 

여러분들이 알고 있는 유명한 자선단체들은 대부분 이 프리메이슨의 손길이 닿아 있다고 보면 된다. 그리고 그 단체들이 꾸준히 실적을 쌓으면, 프리메이슨 내에서 계급이 올라가고, 계급이 올라감에 따라 그 계급에 걸 맞는 사회적 지위와 자산을 구축할 수 있는 수익창출 프레임을 제공받게 된다.

 

단체든 개인이든 사회적으로 프리메이슨의 영향력을 충분히 발휘 하게 될 때, 그들 안의 최고의 계급인 33도 계급으로 승급할 수 있게 되는데, 그 계급에 이르러야만 비로소 프리메이슨의 진정한 목적과 비밀을 알 수 있게 된다고 한다.

 

한 가지 사례를 들어보면, 국내 대형 엔터테인먼트 대표인 이수만사장, 이수만 사장이 프리메이슨이라고 한다. 그래서 보면, 이 엔터테인먼트의 노래나 그 오피셜비디오에는 모두 프리메이슨의 상징들이 들어가 있는 것을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SM엔터테인먼트는 사회적으로 그 영향력이 충분하기 때문에 그를 33도계급 이상일 것으로 보고 있다.

 

프리메이슨은 이처럼 미디어를 점령해나가고 있다. 미디어를 통해 프리메이슨의 상징을 나타내고 사람들의 눈에 익숙하도록 세뇌작업을 전술을 펼쳐나가고 있는 것이다.

 

참고로 프리메이슨 내에는 1도에서 최고 52도 까지의 계급이 존재한다.

52도 중에서, 18도 미만의 하부 세력들은 프리메이슨의 확고한 정체성을 갖고 있지 않다.

그리고 대부분의 회원들은 마스터 나인스 아크라는 이 18도 계급까지만 진급하게 된다.

그 선에 머물러 있는 회원들은 프리메이슨을 단지 라이온스 클럽이나 로타리 클럽 같은 자선단체, 유지들의 모임 정도로 알고 있다.

 

52도의 계급 중 33도 계급부터는 Grand Master 라는 직급이 주어지고, 각 지부의 지부장 역할을 하는 평의 회장 직책이 주어진다. 그리고 34도 계급부터는 프리메이슨의 평의회의 수뇌부를 차지하는 비밀 엘리트들이다.

 

실제로 우리나라에서 ‘그랜드 인스펙터라는 44도 계급까지 승급한 사람이 있는데, 바로 김영호 라는 인물이다.

 

그리고 여기에 <계급 외의 직책>이 있는데,

1. 총수 - 1인 절대 군주. 적그리스도.

2. 법황 - 적그리스도의 대리인. 프리메이슨을 위임 통치하는 자.

3. 검은 교황 - 카톨릭 예수회 지도자. (- 아돌포 니콜라스 전임총장)

4. 백색 교황 - 카톨릭 교황청 지도자. (- 예수회 출신인 현 프란치스코 1세 교황) 이다.

 

프리메이슨은 여기까지 하고, 다음 일루미나티를 보자.

 

 

 

■ 일루미나티

 

많은 사람들이 일루미나리를 프리메이슨과 같은 단체로 알거나 프리메이슨 에서 파생된 또 하나의 단체로 알고 있지만 실제로 둘은 전혀 다른 조직이다. 하지만 표면상 둘은 동업 관계라고 할 수 있다. 한간에는 일루미나티의 세력이 확장되면서 기존 프리메이슨과 통합 했다는 이야기도 있다.

 

여러분? 전 세계 자산 1위가 누구인가? 양지로 드러난 돈의 양을 따져봤을 때 빌 게이츠는 전 세계 자산 숭위 1위를 차지한다. 그러나 양지로 드러나지 않은 지하경제 자금을 포함하면 빌 게이츠의 순위는 보이지도 않을 정도로 뒤로 밀려 난다고 한다. 이렇게 빌게이츠를 순위권 밖으로 밀어내는 자산가들 중에서도 최 상위를 차지하는 어떤 가문이 있는데 그 가문의 이름이 바로 로스차일드 가문이다. (독일-유대계(German Jews) 혈통의 국제적 금융 재정 가문이다.)

 

이 로스차일드 가문은 계몽사상이 활개치던 1770년대... 177651일에 , 독일 바이에른의

잉골슈타트 대학의 교수로 있던 ‘아담바이스 하우프트의 제안으로 일루미나티라는 단체를 설립하게 된다. 그리고 자기 단체를 상징하는 심볼로 전시안을 채택한다.

 

일루미나티의 설립 목적은 세계를 단 하나의 정부로 통치하고자 하는 것이었다. , 세계단일정부다. 모든 인종과 금융, 그리고 모든 종교를 통합해서, 설립자인 자기들이 통치하갰다는 것이다. 한 마디로 세계정복이다.

 

로스차일드 가문은 나폴레옹 전쟁, 러시아 혁명, 프랑스 혁명, 2차 세계대전과 같은 세기적인 사건들을 배후조종하거나 개입하면서, 경제뿐 아니라 정치계에도 절대적인 영향력을 행사하는 지배 계급으로 성장해온 가문이다. (동아일보*한국경제신문 2002년 1월 19일자)

 

1857년에는 국제금융연합(syndicate)과 비밀회담을 통해, 미국을 남북으로 쪼개자는 내용에 합의하고 미국 남북전쟁을 일으킨다. 미국에 전쟁이 일어나면 막대한 자금이 필요할 것이고, 그때 자신들의 자금을 빌려주고 미국을 자신들의 지배하에 넣겠다는 계획이 그 전쟁의 저변에 깔려있었다. 이 전쟁을 일으키기 위한 이슈로 노예제도를 생각했던 것이다.

 

그러나 일루미나티는 활동 초기부터 독일 바이에른 정부로부터 기성교단에 직접적인 위협이 된다는 이유로 종교적 탄압을 받게 된다. 종교와 정치가 합쳐져 있던 시대라, 갓 출범된 일루미나티 입장에서는 그 엄청난 탄압을 견딜 수 없었다, 결국 그들은 세계 각국으로 망명하면서 흩어지게 된다.

 

바이에른 정부는 흩어진 그들을 그냥 뇌두지 않고 전 세계에 일루미나티의 위험성을 알리면서 경고했다. 이 때 일루미나티는 와해되는 듯 했지만 그들은 한동안 음지에 숨어 있다가 18세기말경, 프리메이슨 단체로 침투하게 된다.

 

왜 일루미나티가 프리메이슨을 타겟으로 잡았을까요? 당시 프리메이슨은 앞에서 언급했듯이 모든 나라를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이른바 프리패스권을 행사하는 등의 각종 특권을 갖고 있기 때문이었다. 일루미나티 입장에서는 프리메이슨에 잠입하는 것이 자기들을 숨기기에 좋았고, 그 뿐 아니라 이동도 자유로웠기 때문에 자기들의 입맛에 딱 맞는 단체였던 것이다.

 

그렇게 프리메이슨에 서서히 침투한 일루미나티는 눈에 띄지 않는 계급에 머무르면서 자신들의 목적을 위해, 일루미나티의 사상을 프리메이슨에 조금씩 스며들게 했다. 거기에다 일루미나티는 막대한 자금력을 갖고 있었다. 얼마 안가 프리메이슨의 수뇌부를 차지하게 되었다.

 

세상을 움직이는 것은 역시 자본, 돈이다. 그러면... 이깟 세상이 아닌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움직이는 것은 무엇인가? 기도다. 본래 자본력이 엄청났던 일루미나티와 세계적으로 발인 넓었던 프리메이슨이 합쳐지면서 그 영향력은 전지구적으로 확장되기 시작했고, 결국 그들은 세계 시장을 마음대로 주무를 수 있는 위치까지 부상하게 되었다.

 

이 정도면 세계 양대 산맥을 이루는 비밀결사체인 프리메이슨과 일루미나티의 관계에 대해서 어느 정도 정리가 되었을 것으로 본다.

 

 

 

 

■ 이제 예수회를 살펴보자

 

1539년 이그나티우스 로욜라(Ignatius Loyola)에 의해 세워져 1540년 교황의 인가를 받아 카톨릭 내 가장 큰 선교 단체로 자리를 잡는다. 이후 예수회는 가톨릭을 지배하는 세력이 된다.

 

로스차일드 가문에 제안하여 일루미나티 세운아담바이스 하우프트 예수회가 설립한 학교에서 공부했고, 그의 제안으로 일루미나티가 세워지게 된 것이다.

 

이렇게 예수회,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은 서로 다른 이름을 가졌지만 같은 사상과 목표를 공유한 집단이 된 것이다. 프리메이슨의 핵심이 일루미나티고, 일루미나티에는 예수회의 사상이 스며들게 된 것이다.

 

앞에서 이야기한대로 프리메이슨도. 일루미나티도 카톨릭과는 적대적이었다. 심지어 교황 클레멘트 12세는 1738년 교서 인에미넨티에서 프리메이슨을 사탄의 무리로 규정짓기도 했다. 그런데 그 두 비밀결사단체 안에 예수회의 사상이 스며들어 있었다. 카톨릭의 실제적 지배세력으로 군림하고 있는 예수회였다. 그렇다면 예수회의 사상이 스며들어간 프리메이슨과 일루미나티를 로마바티칸이 배척할 수 있을까?

 

이처럼 바티칸은 프리메이슨에 강력하게 대항하는 것 같았지만 결국은 예수회를 통해서 그들에게 장악되고 말았다. 그리고 바티칸의 역사상 처음으로 예수회에서 교황을 배출하게 된다.

그가 바로 프리메이슨의 계급 외 백색교황이라는 직책을 가진, 현 프란치스코 1세 교황이다.

 

가장 거룩한 이름을 가졌지만 가장 거룩하지 않는 집단이 바로 예수회다.

그리고 그 예수회 출신이 현재 교황이다.

 

2013년 바티칸의 큰 행사에서 프란치스코는 두 마리의 흰색 비둘기를 평화의 상징으로 날려보냈다. 그러자 어디선가 나타난 두 마리의 커다란 까마귀가 두 마리의 비둘기를 낚아채갔다. 이 장면이 2013년 5월 경, 사진과 함께 문화일보에 대서 특필 된적이 있다. 구약에서 까마귀는 하나님의 사자로 등장한 바 있다. 이것이 무엇을 암시하는 것 같은가?

 

"예수회 오직 하나님의 더 큰 영광을 위하여” 라는 슬로건으로 외친다. 그러나 그들의 목적은 세계통치권을 갖는 일이다.

 

역사적으로 "공산주의든 나치든 할 것 없이 전체주의 운동이 일어나면 그 중심에는 예수회 신부가 고문(顧問)역을 맡고 있었다. ‘전 예수회 수사 말라키 마틴은 이런 말을 했다.

예수회 둘이 모이면 악마까지 해서 악마 셋이 된다

 

예수회가 대외적으로 선량한 기관으로 가장하며 정체를 잘 감출 수 있었던 것은 목적을 위해서는 거짓말을 하라는 가르침 때문이었다. 예수회의 설립자 로욜라는 선(?)을 위해 거짓말하기를 종용했다..

 

가르침 중 일부만을 공개한다.

“내 아들아, 너는 이제까지 위선자로 행동하라고 훈련받아 왔다. 한 교파의 교리만을 고수해서는 안 된다. 자신이 처한 상황에 따라 처신을 달리해야 한다 … 로마가톨릭 내에선 로마가톨릭 신자로, 개혁교도 사이에서는 개혁교도가 되어라. 네 형제들 사이에서도 스파이가 되어라. 누구도 믿지 말고 누구도 신뢰하지 말아라 … 모든 방법을 동원해 세상의 모든 통치자들, 상류층, 관료들을 지배해서 우리의 손짓에 움직이게 하라. .... 개신교 교회를 파멸시키기 위해서는 교리를 혼합시키고 현재 허용된 것보다 더 많은 의식들을 첨가시키라...등등이다.

 

 

4) 루시퍼 찬양

 

2014년 부활절, 로마바티간은 루시퍼를 찬양하는 미사를 올렸다.

계명성을 뜻하는 루시퍼타락한 천사를 지칭하는 사탄’(14:12)이라고 그동안 가르쳐왔기 때문에 모두 깜짝 놀랐지만,

- 한편으로는 예수님이 스스로를 새벽별이라고 자칭하기도 하셨다(22:16).

바티칸에서 루시퍼를 새벽별을 뜻하는 단순명사로 사용했는지,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는 사탄 루시퍼를 대상으로 한 건지 우리는 모르지만,(고후 11:14).

 

문제는 프리메이슨이 루시퍼를 숭배하는 집단이라는 것이다. 그들이 숭배하는 루시퍼가 예수님이 아니라 사탄이라는 것은 그들의 교리를 보아도 분명히 알 수 있다. 그렇다면 프리메이슨과 예수회에 점령당해 있는 바티칸이 경배한 루시퍼는...

새벽별이라 칭하신 예수님이실까? / 아니면 계명성을 뜻하는 사탄일까?

 

 

기독교 침투

예수회는 교회 내에 프리메이슨을 잠입시켰다. 그들은 교회 내에 뉴에이지를 들여왔고, 범신론으로 종교통합을 주장하고 있다.

 

종교통합에 앞장서서 많은 교회를 이끌고 있는 WCC(World Council of Churches 세계교회협의회)는 기독교 기관으로 위장하고 있지만 사실은 프리메이슨의 하부조직이다. 세계은행을 고발한 캐런 후데스 변호사도 WCC의 배후에 예수회와 교황권이 있다고 확인해준다.

 

비밀 결사 단체인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예수회, 그들이 일으킨 프랑스 혁명, 러시아 혁명, 나치즘, 파시즘, 세계대전, 그들이 지향하는 신세계 단일정부와 단일종교, 그들이 선포하고 있는 뉴에이지 등에서 여러분은 어떤 공통점을 발견했는가? 바로 사탄숭배 자들이라는 것이다.

■ 베리칩

 

검증 칩이라는 베리케이션칩은 소위 ‘베리칩’으로 불린다. 이 칩은 특수한 주사를 통해 사람의 몸에 투여되는 쌀알 크기의 아주 작은 마이크로칩 형태를 띤다. 기술적 메카니즘은 교통카드 같은 자가충전 RFID방식이다.

 

베리칩의 순기능은 사람의 위치 파악이 실시간으로 이루어진다는 것. 즉 전자발찌를 착용하고 있는 것과 같다. 범죄자들을 관리하고 추적하는 기능으로는 매우 유용하다.

각종 금융결제 수단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모든 금융 정보가 이 칩 안에 내장 할 수 있다. 교통비 결재도, 주유급여 시에도, 모든 상거래 행위나 송금출금입금도 가능하다.

 

패스워드가 들어가는 모든 디바이스나 보안을 필요로하는 모든 출입 장치의 정보를 내장 할 수 있다. 내가 따로 메모 해 두거나 기억해 둘 필요가 없다. 내 몸 안에 이식된 이 칩이 바로 나 자신이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또 모든 건강 정보가 내장 된다. 지금까지는 여러분이 어디 아파야 병원을 찾아갔지만 이제는 병원에서 먼저 연락이 온다. “아 미스타 바로씨요? 지금 간 가능이 떨어지고 있으니 오셔서 주사 한 방 맞고 가세요...” 병원에 진입하는 순간 내가 바로가 왔다는 것을 병원측이 먼저 안다. 모든 치료가 끝나고 들어올 때처럼 그냥 걸어 나가면 된다. 결재는 나가는 순간 자동으로 이루어진다.

 

특히 심신 노약자들을 위한 건강케어에 매유 유용하다. 병원측에서 먼저 연락주고 케어해 주기 때문이다. 현재 스웨덴과 같은 일부 국가에서는 벌써 민간에 널리 보급되어 사용되고 있다.

 

 

■ 6 Generation - ‘6 G’

 

전파의 범위가 200GHz까지 넓어지고, 이동통신 속도가 현재보다 다섯 배 빠른 100Gbps로 실현 된다는 것도 놀랍지만 6G의 진짜핵심은 바로 수중 통신이라는 것이다.

수중통신 하면 뭐가 떠오르는가? 말 그대로 물속에서도 단말기 전파 송수신이 자유자재로 된다는 것이다. 이 기술이 본격적으로 도입되면 해양이나 선박 우주기술 등 군사나 산업기술 전반에 응용 될 수 있다. (참고영화 : 써로게이트)

 

그러면 한 가지 묻겠다. 물이 쉼 없이 흐르는 곳이 강 바다 개울 말고 또 어디에 있을까?

바로 여러분의 몸 안이다. 지금 말하고 있는 이 베리칩은 바이오테크놀로지와, 통신기술, 그리고 마이크로칩 기술의 집합체다.

 

 

 

 

 

■ 빌게이츠

 

이 기술에 많은 관심이 있는 한 인물이 있다. 바로 빌 게이츠다. 그는 멀린다게이츠

& 멀린다 게이츠 재단(Bill & Melinda Gates Foundation)을 세웠다. 이 재단에서 추진하고 있는 일은 백신개발과 보급이다

 

그리고 빌 게이츠는 최근에도 페이스북에 창업자인 Mark Zuckerberg와 손을잡고 COVID-19 연구에 거금을 투자하고 있다. 이 연구의 핵심은 클라우드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플랫폼이라는 것인데, COVID-19으로 인한 펜데믹 방지를 그 목표로 하고 있다.

 

그리고 인공지능 기반감염 조기진단 알고리즘통신 데이터를 활용한 감염확산경로 예측모델을 개발하기 위해서 KT와 손을 잡았는데, 클라우드 기술의 확보 때문도 있다.

 

자...백신개발과 보급, / 클라우드 기반의 펜데믹 방지 플랫폼, / 수중 통신 6G...그리고 베리칩을 말했다.

 

빌 게이츠는 2020년 3월, COVID-19 테스트를 받은 사람들은 식별하기 위해 디지털 인증서를 사용할 계획을 밝힌 바 있는데, 베리칩과 함께 양자 도트 문신의 형태로 전 세계인들에게 이식 될 것이라고 말한 것이다. 이 디지털 인증서는 바이러스 검사를 받은 사람과 예방 접종을 받은 사람, 감염 후 회복 된 사람 등을 보여줄 수 있는 디지털화 된 인증서다.

 

그래서 빌 게이츠는 질병을 관리하고 통제하겠다는 이유로 클라우드 기반의 칩 기술을 개발하려는 것이다. 그리고 마크 저커버그와 함께 연구하는 것이 바로 이 칩을 이식하기 위한 기술 개발이다.

 

2015년 9월 25일, 뉴욕 UN 본부에서 하나의 선언문이 채택되었다. 여기에는 게이츠 재단과 록펠러 재단과 같은 세계정부주의자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2020년부터 2030년까지 전 세계 모든 사람들에게 추적이 가능한 디지털 신원을 제공하자는 어젠다 ID2020을 결의했다.

"We need to get Digital ID right" 우리는 바로 디지털 ID를 받아야한다 . 이것이 그들이 선언한 ‘ID2020’ & ‘어젠다2030’의 슬로건이다.(https://id2020.org/).

 

세계정부와, 새로운 세계질서를 향한 수십 년의 긴 노력의 절정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이것은 더 이상 그림자 정부인 딥스테이트 세력의 감추어진 의제가 아니다. (만약 이것이 터무니없게 들린다면, 시간을 내서 여러분 자신을 위해 이것을 연구해보기 바란다.)

 

겉으로 드러난 어젠다 ID2020의 목표는, 난민들도 거주지에서 기본적인 교육 및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그들의 신분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갖게 하는 것이라고 한다. 발표했으니 그렇게 할 것이다. 그러나 정말 이것만을 위해서 일까? 이것은 낚싯바늘을 감싸고 있는 미끼와 같은 것이다. 어젠다 ID2020 진짜 핵심은 백신 접종을 이유로 사람들에게 추적이 가능한 칩을 이식하여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는 빅브라더의 세계를 구현하는 것이다. 롬 1:29절의 죄성들 가운데 사기, 악독에 해당되는 죄악이다.

그런데 참 절묘하지 않은가? 2020년 초, 코로나바이러스가 세계적 팬데믹으로 확산되었다.

 

빅 브라더(Big Brother)는 조지 오웰의 소설 《1984년》에 나오는 가공의 인물을 기리키는데, 전체주의 국가인 오세아니아를 통치하는 정체 모를 수수께끼의 독재자다.

그리고 “빅 브라더가 당신을 보고 계시다”("Big Brother is watching you")라는 프로파간다 문구를 통해 이 사실을 계속 상기시킨다. 프로파간다(PROPAGANDA=선전)는 주로 정치적인 목적을 위한 커뮤니케이션 수단으로 사용된다. 사람들에게 특정한 생각이나 사상을 주입하기 위해 세뇌교육으로 이용되기도 한다. 그리고 현재의 빅브라더라는 용어는 전체주의의 상징으로 사용되고 있다.

 

더 절묘한 것은 5년 전인 2015년 3월 빌 게이츠는

"알릴 가치가 있는 아이디어"(Ideas worth spreading)를 모토로 하고 있는

미국의 TED 강연회에서 앞으로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인류의 가장 큰 위협이 될 것이라고 소개한 바 있다. 그리고 5년이 지난 현재, COVID 19이 전 세계 펜데믹이 된 것이다. 이것이 과연 우연일까?

 

자 그럼 아까 말한 베리칩이 단순히 손등에 삽입되서 신분증이나 개인 정보를 담을 수 있는 편리한 지갑역할 수준에서 머물게 될까? 이런 시시한 것 구현 할려고 베리칩을 만들었을까? 베리칩의 최종 목표는 바로 뇌에 칩을 심는 것이다. 현재 이 마이크로 칩을 이용한 뇌 컨트롤 기술의 싱용화를 위해서 Deep Brain Simulation이 활발하게 연구개발 되고 있다.

 

그리고 이 칩은 인지영역과 학습영역에도 사용 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교육을 예로 들어 보자. 머지않아 학교가 사라지고 모든 지식의 습득을 칩에 의한 정보 입력으로 할 수 있게 된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지금의 기본 공교육이 칩에 의해 입력돼 학습되고, 고급지식의 경우 거액의 돈으로 거래가 된다면 어덯게 되겠는가? 결국 돈이 있는 자는 더 많은 양질의 정보를 습득하게 될 것이다.

 

여기에는 하나의 심각한 문제가 발생 힐 수 있다. 바로 해킹의 위험이다. 금융정보 등의 개인정보 유출 등이 있겠지만 이로 인해 신분세탁이 가능하게 될 거라는 것이다. 그러면 신분 불신 사태가 일어나게 된다. (참고영화:엘리시움, 아논 이라는 영화가 있다)

 

이제 여러분에게 묻는다. 여러분은 이 베리칩을 거부할 수 있는가?

이 칩을 거부한다면 개인의 신분증이 없어지는 것이다. 지갑도 없어지는 것이다. 대중교통도이용할 수 없게 된다. 어떤 상거래도 할 수 없다. 6G세대에서 배고픈 원시인 취급을 받게 될 것이다.

 

여러분은 베리칩을 음모론으로 치부해서는 안 된다. 스웨덴에서는 이미 손등에 심어 통용되고 있다.

 

여러분 이제 생각을 정리해 보라, 이것을 만드는 세력이 어디일까? 누가 주도하여 추진해 나가는가? 최종적으로 어떤 목적으로 활용되는가? 그래서 어떤 결과를 가져올 것인가? 그리고 가장 큰 이익을 보는 집단은 어디인가?

 

지금 여러분의 머릿속에 떠 오르는 세력이 있을 것이다. 그들이 바로 그림자정부인 딥스테이트이다.

 

짐승의 표는 성경에 맨 마지막의 일로 기록되어 있다. 여러분은 돌아가는 세계정세에 무관심해서는 안 된다. 지피지기여야 백전백승이다. 그래서 오늘 여러분께 이야기한 것들을 여러분은 앞으로도 관심을 갖고 공부해야 한다.

저는 이런거 취미없어요, 제 관심사가 아니예요...이런 소리 하면 안 된다.

이것들이 하나님께서 세상을 마감하실 때 일어날 일들이기 때문이다.

 

하늘에서 쫓겨난 용 곧 사탄의 마지막 권세가 이 땅의 교회들을 어떻게 핍박할 것인지, 어떤 제도적 장치를 만들어서 적그리스도의 편에 서게 할 것인지, 요한계시록의 말씀들이 어떻게 성취되어져 가는지를 성경적 관점에서 보고 마지막 때, 일사각오로 믿음을 지켜내기 위해서는 알아야 한다.

 

 

 

볼 수 있게 될 것이다.

 

‘인격’은 인간의 자유의지를 대변하는 말로 사용될 수 있다고 말하고 싶다. 그 인격은 자유의지에 따른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나야 한다. 따라서 이 칩으로 인격자체가 사라져버린다면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이미 만났다해도 내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는 감쪽같이 사라질 수 있다.

 

왜 이러한 일들이 점차 현실화 되는 것일까? 세계단일정부를 위해서다.

왜 금융통합을 이우려하는 것일까? 세계단일정부를 위해서다.

왜 종교통합을 이루려 하는 것일까? 세계단일정부를 위해서다.

왜 이들의 상징이 엔터테인먼트에 등장하는가? 우리의 눈을 익숙하게 하기 위해서다.

왜 익숙하게 하는가? 세계단일정부를 위해서다.

1%의 지배세력 / 9%의 추종세력 / 나머지 90%는 인격이 말살된 하층들이며 그 안의 0순위 숙청대상이 그리스도인들이다.

이 세계단일정부는 프리메이슨의 상위계급을 차지하고 있는 일루미나티와 예수회의 숙원사업이다. 이들이 바로 그림자정부이고 그래서 이들을 딥스테이트라고 부르는 것이다.

 

 

 

 

■ 베리칩의 최종판 다르파 하이드로겔 센서.

 

I. DARPA

 

Defense Advanced Research Projects Agency의 약자로 ‘미국 국방성 산하 핵심 연구개발’ 조직 중 하나다. 우리말로는 ‘고등연구계획국’이다.

이곳에서 최초의 인터넷이 탄생하였다. DARPA는 국방성을 위한 기초 및 응용 연구개발 프로젝트를 관리 감독한다. 또한 실패에 대한 비용 및 시간 리스크가 높긴 하지만 성공할 경우 기존 군사력의 역할과 임무를 획기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연구와 기술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역할도 맡고 있다. 슈퍼컴퓨터를 포함한 초대형 컴퓨터, 패킷 통신기술, 인공지능 등을 개발하기도한다.

 

1969년 DARPA에서 군사 네트워크를 개발하기 위해 최초로 네트워크 개념과 인터넷의 원형인 아파넷(ARPANET)이 개발되었다. 이러한 군사 신기술 외에도 인간의 사지(四肢)를 재생하는 연구 개발에 약 72억 원을 투자해 전쟁에서 부상당한 군인들의 치료를 돕기 위한 생명공학 원천기술을 개발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유비쿼터스 컴퓨팅과 관련해서 군사용 웨어러블 컴퓨팅을 개발하고 있다.”

 

 

II. 코로나 19와 DARPA의 백신개발

 

인터넷의 탄생 배경은 그림자정부의 빅브라더 세계 구축을 위해서였다. 이렇게 최초로 인터넷을 개발하고, 인공지능 컴퓨터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DARPA는 최근 코로나 백신 개발을 빌미로, 이 백신과 함께 몸 안에 삽입하여 접종자의 상태를 24시간 모니터링하게 될 하이드로겔 센서 (DARPA Hydrogel sensor)를 개발하고 있다.

 

 

페마(FEMA, 미국 연방재난관리청)에서 20년간 근무했던 '씰레스트 쏠럼 (Celeste Solum)' 자매가 폭로한 그들의 계획을 보자. (번역자: 요점만 요약해서 전달, 참고로, 이 자매가 페마에서 일했던 당시의 이름은 씰레스트 비숍(Celeste Bishop). 미국에서는 결혼 등으로 인해 언제든지 성이 바뀔 수 있다.

 

- 우리는 결코 예전의 상황으로 되돌아가지 못할 것이다.

- COVID-19의 목적은 세상 속에 글로벌 세계단일정부(짐승 체계, 신세계질서)를 주입하기

위한 것이었다.

- 우리는 지금 신세계질서 안에 있다.

- 트럼프가 자신의 권리를 이양했고, 트럼프와 펜스와 파우치와 데보라 벅스 모두가 여러 상 황에서 건강, 안전, 복지등의 단어들을 언급했는데, 그것은 비상 사태를 알리는 코드였으 며, 이 코드가 사용될 때는 미국의 헌법이 정지된다는 것을 정치인들과 관료들과 군대는 알 고 있다.

- 이것을 씰레스트 자매가 폭로하고 난 다음에는 그들이 작전을 바꾸어서 한 사람이 비상 코 드 구절을 시작하면 다른 사람이 그것을 끝내거나 한 사람이 처음에 그것을 시작했다가 마 지막에 끝내는 방식으로 함. 우리가 이해해야 할 것은 우리가 지금 신세계질서 안에 있다는 것이다.

- 누가 비상 코드 구절을 시작하고 누가 끝내던지 간에 그들이 모두 하나의 단위로서 행동하 고 있는 것이다.

 

(번역자 첨부 : 트럼프가 권력을 이양했다는 내용에 대해서 : 현재 사상 초유로 미국의 50개주 전체에 비상 사태가 선포되었는데, 이런 경우에는 1979년에 지미 카터 대통령이 서명한 대통령 행정명령 12148 이 발효된다. 이런 상황에서는 미국 대통령의 권력이 취소되고 페마(FEMA)의 청장인 ‘피터 게이너’에게 권력이 이양된다.

 

- 새로운 규칙 : 미국 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인류 사회를 다시 정상화하기 위해서는

남녀노소가 따라야만 하는 규칙들이 주어지게 될 것임:

 

1) 모두가 코로나 바이러스 검사를 받아야 한다.

 

*실제목적은 전인류의 DNA를 수집하여 ‘슈퍼 퀀텀 컴퓨터’에 저장하려는 것이다.

*DNA를 FBI 범죄 연구소와 다른 범죄자 데이터베이스에서 검색하게 된다.

*혈통을 조사하고 가족병력을 조사하여 수퍼 컴퓨터에 저장하고 치료법을 개발한다는

명분으로 사용한다.

 

2) 예방 접종(백신)을 맞아야 함.

 

*현재 48개의 백신이 개발되고 있는 중인데, 그 안에 세 가지의 기본 요소들이 들어간다.

 

첫째, 낙태된 인간 태아의 줄기세포가 들어 있다. (번역자 첨부: 인간 태아 세포를 사용해서 항원을 복제하는데, 그 세포들과 그 안에 들어있는 태아의 DNA가 완전히 걸러지지

않은 채로 백신 속에 들어가게 됨)

둘째, 인간화된 쥐의 세포인데, 그 쥐는 인간의 피와 인간의 장기와 인간의 면역 체계를

가지고 있다.

셋째, 인간화된 식물인데, 식물에 인간 단백질 유전자를 주입한 것임.

그들은 이 백신이 코로나 바이러스를 예방해 줄 것이라고 말할 것임. 그들은 코로나

바이러스에 여러가지 측면들이 있다고 말하지만, 그것은 사람들에게 백신을 맞게

하려는 계략일 뿐임.

넷째, 최악이다. 그것은 바로 다르파 하이드로겔 센서(DARPA Hydrogel sensor)이다.

. 그것에 대해 그들이 10년동안 일해 왔음.

그것은 기본적으로 젤라틴의 형태 속에 있는 나노 입자들인데, 그것이 피부 속에

주입되는 것임.

 

일단 나노 입자가 몸 속에 들어가면, 그것이 체내에서 조립되고 자라기 시작하여

인대, 뼈, 세포 등 사람의 몸의 조직과 결합하게 됨. 그것이 체내에서 자라고 신체의

일부가 되므로 그것을 제거할 수가 없을 뿐더러, 사람이 슈퍼 컴퓨터에 연결되어 인공

지능과 하나가 되게 됨. 즉 사람이 컴퓨터나 기기의 인터페이스가 되는 것임.

 

남녀노소 모두는 이 센서를 받아야 한다고 말할 것인데, 이것을 받으면 자신이 아프다는

것을 스스로 알아채기도 전에(두통이나 인후통 등을 본인이 느끼기도 전에) 보건국에서

자신이 아프다는 것을 먼저 알게 될 것임.

 

또한 이것은 감시 체계가 될 것인데, 사람이 무엇을 먹는지, 운동을 하는지,

무슨 보조제를 복용하는지, 약을 제대로 복용하는지, 어떤 물을 마시는지 등을

보건국에서 다 알게 될 것임.

 

 

III. 다르파 하이드로겔 센서 (DARPA Hydrogel sensor)와 베리칩

 

이제는 DARPA가 개발하여 보급하려하는 Hydrogel sensor를 홍보하는 또 다른 영문 글을 살펴보자.

 

>> A Military-Funded Biosensor Could Be the Future of Pandemic Detection

 

Why are pandemics so hard to stop? Often it’s because the disease moves faster than people can be tested for it. The Defense Department is helping to fund a new study to determine whether an under-the-skin biosensor can help trackers keep up — by detecting flu-like infections even before their symptoms begin to show. Its maker, Profusa, says the sensor is on track to try for FDA approval by early next year.

<왜 전염병들을 막아내는 것이 어려운가? 많은 경우 사람들이 이에 대한 진단을 내리기 전에 질병들이 먼저 퍼지기 때문에 이런 일이 발생한다. 국방부(The Defense Department)에서는 피부 아래 장착하는 바이오센서가 지속적으로 이런 추적기능(독감에 걸렸을 때 그 증상이 나타나기 전에 이를 미리 발견할 수 있는 추적기능)을 할 수 있는 지를 알아보기 위해 재원을 지원하고 있다. 이 센서의 개발자인 Profusa는 이 센서가 내년 초면 FDA의 승인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 말하고 있다.>

 

The sensor has two parts. One is a 3mm string of hydrogel, a material whose network of polymer chains is used in some contact lenses and other implants. Inserted under the skin with a syringe, the string includes a specially engineered molecule that sends a fluorescent signal outside of the body when the body begins to fight an infection. The other part is an electronic component attached to the skin. It sends light through the skin, detects the fluorescent signal and generates another signal that the wearer can send to a doctor, website, etc. It’s like a blood lab on the skin that can pick up the body’s response to illness before the presence of other symptoms, like coughing.

<센서는 두 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하나는 3mm의 끈처럼 되어 있는 하이드로젤인데, 고분자 네트워크로 된 이 재질은 콘택트 렌즈나 다른 인체 삽입 재료에도 사용된다. 주사기를 통해 피부에 삽입되는 젤엔 특별히 개발된 나노 입자가 들어가 있는데, 이것이 우리의 몸이 질병과 싸우기 시작할 때 몸밖으로 발광 신호를 보내게 된다. 또 다른 파트는 피부에 부착하는 전자장치이다. 이 장치는 피부 안으로 빛을 보내고, 발광 신호를 탐색하며, 이를 의사와 웹사이트 등에 보내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는 마치 피부 위에 있는 혈액 실험실과 같아서 기침과 같은 증상이 나타나기도 전에 몸의 질병 여부를 판단하게 된다.>

 

 

IV. 결 론

 

1970년 대 CIA의 요청으로 칼 샌더스가 베리칩을 개발한 지도 벌써 50 가까이 지나고 있는 현재, 이 베리칩이 진화된 최종모델로 보이는 다르파의 하이드로겔 센서에 관한 글이 인터넷에 올라오고 있다.

 

최초로 인터넷을 개발하고, 인공지능 컴퓨터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미국의 ‘고등연구계획국’[ Defense Advanced Research Projects Agency] DARPA가 최근 코로나 백신 개발을 빌미로, 이 백신과 함께 몸 안에 삽입하여 접종자의 상태를 24시간 모니터링하게 될 하이드로겔 센서 (DARPA Hydrogel sensor)를 개발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몸 안에 삽입하는 칩 형태에서 한 걸음 더나아가 젤 형태로 몸에 주입하면 , 세포 등 사람 몸의 조직과 결합하여 몸의 일부가 되는 추적장치인데, 이것이 조만간 코로나 백신과 함께 의무적으로 사람들의 몸에 삽입될 것이라고 한다.

 

하이드로겔 센서가 백신을 접종받고 항체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일종의 인증서와 같은 역할을 하게 된다는 뜻인데, 이것이 단순한 인증서가 아니라 내 몸의 신호를 인터넷을 통해 인공지능 컴퓨터에 보냄으로 24시간 정부로부터 감시 통제를 받는 대상이 되게 만드는데 문제가 있는 것이다.

 

현재, 코로나 19사태로 인해 우리나라 뿐 아니라 미국에서도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으면 가게에 출입하여 물건을 사고파는 것이 불가능해지고 있는데, 조만간 백신 접종이 본격화되면 마스크가 아니라, 백신접종(감염) 여부를 확인해 줄 다르파의 하이드로겔 센서물건을 사고파는 가게나, 사람들이 밀집한 공공장소를 이용할 수 있는 일종의 출입증과 같은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오른손이나 이마에(백신을 접종하고 이를 증명해줄) 하이드로겔 센서를 부착하지 않으면 물건을 사고파는 것도, 교회와 공원과 같이 사람들이 밀집한 장소에 출입하는 것도, 비행기를 타고 해외에 나가는 것도 불가능한 시대가 곧 오게 될 것이라는 뜻이다. 이런 적그리스도의 통제사회(NWO)가 도래하기 전에 주님이 오시길 간절히 기도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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